2023년 [블레싱 아웃리치] 추가 모집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복을 나누는 일에 함께 해 주세요!
[열방을 품는 하시조] 함께 해요!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눅 13: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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