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꿈터

고향을 등지고 머나먼 한국땅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는 다양한 국적의 해외 난민들이 있습니다. 새꿈터는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조금이나마 기운을 실어주고 싶은 마음을 품고 나아갑니다.

다채로운 문화 행사에 참여하고 때로는 경치 좋은 곳으로 일일 소풍을 떠나기도 합니다. 물론 군침 도는 풍성한 식탁교제도 말이죠. 언어도 문화도 다르지만 먼저 손 내미는 열린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새꿈터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 내용 : 다양한 국적의 난민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
  • 일시 :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따라 상시 변동
  • 장소 :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따라 상시 변동
푸른공부방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서울고려인교회에는 끝없는 호기심과 배움의 욕심은 왕성하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은 고려인 가정의 외로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푸른공부방은 고려인 아이들의 다정한 멘토와 학습교사가 되어줍니다.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며 아이들이 재잘재잘 쏟아내는 소소한 일상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그 자리엔 선생도, 멘토도 아닌 두 명의 어린 친구만 남습니다. 어린 시절의 한 페이지를 티 없이 야무진 꿈으로 수놓아줄 가족같은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 내용 : 멘토링 및 학습지원(피아노, 수학, 국사, 러시아어)
  • 일시 : 매주 월 ~ 수요일 오후 5시부터
  • 장소 : 서울고려인교회(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