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일. 미얀마를 사랑한 사람들 – 미얀마의 선교사

1813년 아도니람 저드슨이 미얀마 땅에 첫 발을 딛은 이후 수많은 선교사들이 미얀마를 마음에 품고 그 삶을 드려 왔습니다. 1965년을 기점으로 미얀마 군부는 외국인이 연관되어 있는 모든 사유재산을 국유화하였으며 모든 외국인들이 미얀마를 떠날것을 명령하였습니다. 그 후로 한동안 선교사들은 미얀마에서 활동할 수 없었습니다.

닫혀진 미얀마의 문을 다시 연것은 의사, 국제학교 교사, 엔지니어등으로 미얀마에 진출한 전문인 서구 선교사들과 중국, 태국 접경지대에서 소수민족 사역을 벌이다가 미얀마에 진출하게된 한인 선교사들입니다. 현재는 미얀마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은 수의 선교사들이 사역을 진행하거나 현지인과 동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통제와 차별이 심한 미얀마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수도 양곤을 비롯하여 미얀마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비자와 거주허가, 자녀교육, 의료시설 부족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하반기부터 강화되고 있는 외국인 거주와 등록 관리는 미얀마에서 살아가는 선교사들에게 실제적인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사역지를 떠나거나, 인근 나라인 태국에 거주하면서 왕래하며 사역하는 형태로 사역하기도 합니다.

기/도/제/목

1. 미얀마의 선교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서 미얀마의 사역자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해 가시길 기도합시다.
2. 필요한 사역들을 발견하는 지혜를 주셔서, 이 시대, 이 상황에 꼭 필요한 사역들을 감당해 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 댕기열, 말라리아 같은 풍토병과, 암등 낯선 환경에 거주함으로 더 쉽게 얻게 되는 질병들로 인해 고통받는 선교사들을 위로하시고 속히 회복되는 은헤를 주시길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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